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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소식) 73주년 광복절 기념 태극기 사랑 사진전

입력 2018-08-11 20:20:00 조회수 85

◀ANC▶
광복 73주년을 맞아
태극기 사랑을 주제로 한 사진전이
중구 문화의 거리에서 한 달간 이어집니다.

환경미화소장이 20여년 간 꾸준히 그린
산수화 개인전도 열립니다.

문화계소식,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익숙한 태극기가 사진 안에서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시조시인이자 사진작가인 신동연 작가가
전국을 누비며 다양한 장소에 놓인 태극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관리가 소홀한 태극기의 모습을 '슬픔'으로,
태극기가 바르게 잘 게양된 모습을 '기쁨'으로
표현하는 등 슬픔, 세월, 기쁨, 사랑
네 가지 주제로 태극기를 표현했습니다.

제73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열리는
길가 사진전 '태극기 아리랑'은
이달 말까지 이어집니다.

◀INT▶ 신동연 \/ 작가
우리나라 태극기는 다른 나라보다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까 그래서 태극기를 달았으면 하는, '태극기 사랑'이라는 어떤 그런 컨셉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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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접시꽃과 노란 해바라기,
보기만 해도 시원한 푸른 산수화 등
마치 산에 와 있는 듯합니다.

거침없는 붓터치는 물론
부채에 새겨진 작은 나비 몸짓까지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울산경제진흥원 환경미화소장 박상학 씨가
IMF로 직장을 그만두게 되고 청소일을 하면서
20여 년간 그린 그림을 한 데 모았습니다.

작가는 '그림'이 힘든 상황을 견디게 해준
원동력이었다고 말합니다.

'다시 한 번 청춘'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광복절까지 갤러리카페 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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