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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풍력발전소 추진..동해가스전 활용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8-09 20:20:00 조회수 122

◀ANC▶
송철호 시장이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던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가
차츰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수년 뒤 해체될 운명인 동해가스전 시설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투명>
울산 앞바다 남동쪽 58km에 위치한 동해가스전.

일대 수심은 150미터 안팎으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에 적합한
수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4년에 준공된 동해가스전은
2021년 가스 생산을 마치고 수명을 다합니다.

울산시는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이 가스전에 풍황탑을 설치해
사계절 바람의 상태를 측정할 계획입니다.

정부로부터 발전기 설치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1년치 풍황 조사가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가스전에서 육지로 연결된 가스 관로를
풍력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육상으로 옮기는
시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INT▶
김정훈 \/ 울산테크노파크 센터장
울산 앞바다의 풍속은 국내 동·서·남해 중에서 가장 높은 지역에 해당되고 수심이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를 설치하기에 적당합니다.

CG> 2022년부터 동해가스전 일대에
국비와 민자 등 1조5천억 원을 투입해
5MW급 해상풍력기 50개를 설치한다는 계획은,
송철호 시장의 주요 공약이었습니다.

현재 국내외 3~4개 업체가
투자 의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INT▶
신현경 \/ 울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부 교수
(기술이) 가장 앞서 있는 노르웨이를 10년 내에 같이 동등한 수준에 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 그런 산업 군입니다.

각종 인허가와 어민 민원 등
난관도 적지 않습니다.

정부 각 부처로부터 10가지가 넘은
인허가를 받아야 사업 착수가 가능하며,
특히 어민과의 마찰이 예상됩니다.

한국전력 등이 추진하고 있는
전라도 서남해 풍력단지는 어업인들이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나서,
공사가 6~7년째 지연되고 있습니다.

◀S\/U▶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이 침체된
울산 경제를 살리는 돌파구가 될 지,
초기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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