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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캉스족 느는데 이용시간 짧아

입력 2018-08-07 20:20:00 조회수 186

◀ANC▶
입추인 오늘(8\/7) 울산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9.9도로 29일 만에 30도 아래로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더웠습니다.

폭염에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더위도 피하는,
일명 북캉스족이 많은데요,

하지만 공공도서관의 운영시간이 짧아서
아쉽다는 지적입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독서는 물론, 밀린 공부를 하는 사람부터
PC를 이용하는 사람들까지

요즘 같은 덥고 습한 날씨에
쾌적한 도서관은 매일 사람들로 붐빕니다.

◀INT▶ 이가온 \/ 매산초 3학년
"여기는 시원하고 제가 책을 좋아하다 보니까 여기 책도 많고 책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북구의 무더위 쉼터인 구립도서관 7곳은
책도 읽고 더위도 식히는 북캉스족들을 위해

시청각실에서 저녁에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자료실에는 피서온 듯한 느낌이 들게끔
한 구석에 텐트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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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책을 빌리고 자료를 이용하는
종합자료실의 경우, 북구 구립도서관 등이
저녁 8시까지 울산도서관이 저녁 9시까지
운영하는 것을 제외하면

교육청 소속의 대부분 공공도서관들은
이용시간이 오후 6시까지밖에 되지 않습니다.

예산 절감 등의 이유로 이용시간이
조정됐기 때문입니다.

◀S\/U▶ 보고싶은 책을 빌리려면 울산중부도서관의 경우 보통 자료실 문을 닫기 전인 오후 6시 전에 오거나 일주일에 한 번 도서관이 연장 운영하는 수요일에 와야 합니다.

◀SYN▶ 주민
6시면 거의 이용을 못하죠. 저도 직장 다니고 있는데 예전에 10시까지 할 때는 저녁을 간단하게 해결하고 도서관에 가서 늦게까지 책 보고 집으로 가고 그랬었거든요.

요즘같은 폭염 속에 무더위 쉼터로 최적인
공공도서관의 이용시간을
연장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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