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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하반기 조선업 실적 악화..고용도 감소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8-07 07:20:00 조회수 151

◀ANC▶
선박의 주재료인 후판가격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인상되며 업체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하반기 조선업 일자리가 10%나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제브리핑,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철강업계와 조선사들이 하반기 후판가격
인상을 합의함에 따라 현대중공업의 적자폭이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하반기 후판가격은
톤 당 5-6만원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조선업계 전체로는 원가 부담이
3천억 원 정도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3분기 연속 적자에 이어
후판 가격 상승분이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돼
흑자 전환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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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에는 구조조정 여파로
자동차와 조선업 일자리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최대 10% 정도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밝힌 8개 주력 제조업종의
하반기 일자리 전망을 보면
자동차 업종은 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줄어 지난해 대비 2.4%,
조선업은 해양 플랜트 수주 감소로
10.3%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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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울산의 전월세 전환율은
한 달 전에 비해 0.1% 포인트 떨어진 7.1%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6월에 싼 월세 주택의
거래 신고가 많아 일시적으로 전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전월세 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전세보다
상대적으로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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