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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 중인 성동조선해양을
매각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노조는 고용보장을 요구하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데,
정부 차원의 조선산업 재구조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남 장 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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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투자안내서', 즉 티저메모를 배포했습니다.
기업 정보가 담긴 티저메모를 돌리는 건
매각이 임박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수희망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은
구조조정입니다.
노조는 법정관리인이 매각에 앞서
대규모 구조조정을 강행할 걸로 보고
투쟁수위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INT▶박경태\/
성동조선해양노조 수석부지회장 01 05 40
"매각을 반대하지는 않지만 매각을 이유로 노동자들을 선제적인 대량해고를 단행하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는 반발을 하는 이유고.."
노조는 성동조선의 회생 여지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문 대통령과
김 지사의 약속이행을 요구하며
서울과 경남도청 앞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G)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을
통영 안정공단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SYN▶강석주 통영시장 01 02 38
"(해양플랜트국가산단을 안정으로 옮기는 것은)혈세를 여러 수 조 원을 아끼는 방안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 관계 부처에 적극적으로 안정국가산단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중.."
◀INT▶이상석\/통영상공회의소 회장 1.12.04
"국가산단을 하려는 부지가 이미 성동조선에는 부지가 확보가 돼 있습니다. 그걸 십분 활용하면 고용창출이 바로 된다. 바로 투자를 할 수 있고 바로 기업유치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동조선해양은 오는 13일
1차 관계인집회를 통해
기업회생 절차와 매각을 진행하고,
우선협상대상자가 나타날 경우
올해 말 매각을 최종 승인받게 됩니다.
MBC NEWS 장 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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