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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재 공장 전소 \/ 검은 연기 '활활'

최지호 기자 입력 2018-08-05 20:20:00 조회수 80

◀ANC▶
오늘 오전 울주군 삼동면의 한
보온재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산을 뒤덮고 있다는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불에 잘 타지 않는 스티로폼 때문에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울주군 작동일반산업단지 일대가
거대한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도심에서도 한눈에 보일 정도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불이 난 건 오늘 오전 11시쯤.

샌드위치 판넬 구조의 공장은 철근 뼈때만
남기고 폭삭 내려 앉아 소방서 추산 5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SYN▶ 최초 목격자
'저쪽에서 붙더니 이쪽 (건물) 동까지 쭉~ 붙어가다가 + 불이 엄청나게 많이 번지더라고요...'

불이 난 공장은 수도관 동파 방지 보온재
생산업체로 야적장에서 시작된 불꽃이
스티로폼 적재동으로 옮겨 붙어 삽시간에
검은 연기가 퍼져나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INT▶김종열\/울산온산소방서 화재조사담당
'보온재 특성상 스티로폼 종류이기 때문에
불이 일단 붙으면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합니다.'

(S\/U) 불꽃이 바람을 타고 산 쪽으로 옮겨 붙는 것에 대비해 소방헬기가 쉴 새 없이 물을 퍼 나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근로자들이 모두 퇴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며,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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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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