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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무더위에 해수욕장 썰렁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8-04 20:20:00 조회수 20

◀ANC▶
울산은 오늘 올해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에,
역대 최장 폭염특보 발효 일수까지
기록했습니다.

그야말로 살인적인 폭염 때문에
한철 장사인 해수욕장 상인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펄펄 끓는 무더위 속에 백사장 인파는
한산합니다.

파라솔 아래 피서객들은 그늘 밖으로
나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올 들어 가장 높은 낮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바다 래프팅과 생존수영 체험장은
개점휴업입니다.

수익금으로 독거 노인을 돕겠다며
시작한 사업인데, 이대로 가다가는
적자가 날 형편입니다.

◀INT▶ 이외석 \/ 동구 일산진마을협의회
일산지 마을의 경로당이나 독거노인분들을 도와주려고 했는데 현재 이용객이 없다 보니까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라솔과 튜브 대여점도 파리를 날리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피서객들이 뜨거운 낮 시간을 피해
수영금지 시간인 저녁 시간에 해수욕장으로
몰려들기 때문입니다.

◀INT▶ 강동현 \/ 파라솔 대여점 직원
작년에는 파라솔을 (하루) 100개 정도 대여했는데 올해는 울산 경기도 안 좋고 날씨가 덥다 보니까 파라솔을 40개 정도 임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오늘까지 폭염특보가 25일째 이어지며 역대 최장 발효 일수를 기록했습니다.

◀S\/U▶ 지금 시각은 오후 2시 49분입니다. 주말인데도 보시는 것처럼 손님이 없어
낮 동안 가게 문을 여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불경기에 기록적인 폭염은 이달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지역 상인들의 고민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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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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