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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ㆍ교육감 한 달\/무엇이 달라졌나?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8-03 20:20:00 조회수 163

◀ANC▶
울산에 새로운 시장과 교육감이 탄생한 지
한 달여가 지나고 있습니다.

격식을 없애고 행사를 간소화하는 등
파격행보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가시적인 성과는 없습니다.

주요 인선작업이 마무리되는 9월부터 본격적인 색깔이 나타날 전망인데, 지켜봐야겠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특혜와 차별을 없애고,
소박한 일자리 시장을 표방한 민선 7기
송철호 호가 출범한 지 한 달.

그동안 가장 눈에 띄는 건 시민고충처리를
전담할 시민신문고위원회 구성입니다.

노동계와 시민단체 행사에도 스스럼없이
참가하는 파격행보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INT▶송철호 울산시장(취임연설)
시민의 눈높이로, 시민의 눈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10여년 동안 소모적 논란만 계속한 신불산
행복케이블카 사업을 중단하고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을 공식화 한 것도 주목할
대목입니다.

하지만 전면 교체를 예고한 울산시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 인사와 관련해서는 잡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선거 공신들에게 자리를 나눠주려다 보니
전과가 있는 사람을 걸러내지 못하는가 하면
다른 도시에서 앞다퉈 수용한 인사청문회
도입도 꺼리고 있습니다.

울산의 사상 첫 진보교육감에 이름을 올린
노옥희교육감의 행보도 마찬가집니다.

격식파괴와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학생 중심 교육으로 새바람을 예고했습니다.

◀INT▶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완전히 새로운 울산교육은 교육감과 교육청의
의지만으로 불가능합니다. 지시와 감독으로 결코 이룰 수 없습니다."

하반기 고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와 울산형
혁신학교 도입 등에서 속도를 내고 있지만 역시
인사에서 제동이 걸리는 모습니다.

역점 공약으로 제시한 강남, 강북 교육장
공모에 단 1명만 신청해 공모가 무산
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코드인사에 반발한
집단저항 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한주 각각 여름휴가를 보내고
복귀하는 시장과 교육감이 어떤 인사 해법을
내놓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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