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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낙동강 하류 녹조\/ '사각지대'

입력 2018-08-03 07:20:00 조회수 63

◀ANC▶
살인적인 더위에 수온이 급상승하면서,
낙동강 녹조 상황! 갈수록 심각해지고있죠..

그런데 하류 지역은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합니다.

당국의 수질 관리지역에서 제외돼 있기
때문인데요. 류제민 기자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VCR▶
마치 물감을 뿌려놓은 듯
초록색 녹조로 뒤덮인 낙동강 하류.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녹조 확산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mL당 9만9천 개였던 남조류는
무려 13배,13만 개로 껑충 뛰었습니다.

부산시 식수의 40%를 담당하는 물금취수장도
온통 녹색입니다.

ST-UP> 며칠째 부산지역 낙동강 하류엔
조류경보 경계 단계에 준하는 남조류가
퍼져있는 상탭니다.

하지만 정부 차원의 조치는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국가의 관리대상이 아니기 때문,
CG------------------------------------------
전국에 모두 28곳의 조류경보 대상 지역이
있지만,

경남 함안보 아래 '낙동강 지역'은
경보대상지역이 단 한 곳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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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낙동강 하류는) 친수활동이 적기 때문에 지금까지 조류경보 대상에 빠져 있는데, 부산시는 발령대상 지역에 준해서 관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조류경보가 발령되면 오염 물질 제거 활동을
벌이고,시민들에게는 수영이나 낚시를
자제하라고 안내합니다.

취수장은 정수 작업을 강화해야 합니다.

그러나 낙동강 하류지역은 이 모든 조치를
관리주체가 알아서 처리할 뿐입니다..

◀SYN▶
"(환경부에서) 조류경보제 운영에 대한 사항에 대해서 지자체나 관련기관에 의견조회를 합니다. 부산시에서 아직까지 의견조회가 한번도 들어온 적이 없어서.."


부산시는 낙동강 하류지역을 조류경보
발령대상 지역에 포함하도록 환경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류제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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