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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지역 현안을 풀기 위해
공론화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 위원회가
실타래처럼 꼬여 있는 문제들을
풀어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경남 박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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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 최대 현안인 마산해양신도시조성사업.
2차례나 공모가 무산되는 등
골칫거리로 전락한지 오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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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문제는 시민대표단이 참여하는
'공론화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공론화 의제가 발생하면,
지역*성별*연령을 안배한
시민 500여명의 '시민풀제'에서
50-100명을 선발해 시민참여단을 구성합니다.
결정은 오롯이 시민대표참여단이 하고,
공론화위원회와 시는 의제 선정과
관리자 역할만 합니다.
◀INT▶ 허성무 창원시장
" 민선 7기는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적으로 두고 모든 정책 수립 추진과정에 시민의 참여가
있어야 하고 소통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마산해양신도시외에 공원일몰제와
스타필드 입점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데,
빠르면 9월 중 본격 가동됩니다.
소지역적인 갈등 해결을 위해선
'시민갈등관리위원회'를 운영합니다.
첫 의제로 대산면 레미콘 입주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INT▶ 김용환 행정국장\/창원시
"부당한 내용이 아니라고 하면 우리 시에서는
그 내용(갈등위원회 조정안)을 가지고 추인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S\/U)투명하고 공정한 의사결정시스템
구축을 위해 도입한 창원시의 소통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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