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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의 여파로 지난달 울산의
소비자물가가 1년 전에 비해 1.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 상반기 금융기관들이 이자 장사를 통해
짭짤한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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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울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3.9로
3개월째 보합세를 이어갔지만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에 비해 1.4% 상승했고
농축수산물 등 신선식품지수가
지난해 보다 2.7% 하락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음식·숙박비가 1년 전과 비교해 3.2% 뛰었고,
국제유가 인상 여파로 석유류 가격이 12.6%,
교통비가 4.6%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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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상반기 대비 8% 증가한 3천57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1조 천689억 원, 수수료 부문 이익은 26%
증가한 천103억 원으로 핵심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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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농수축산물 수출액이
지역 특산물인 울산배를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농수축산식품 수출액은 1억7천400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 보다
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표적 수출품인 울산배 수출이 지난해 보다
41%나 늘며 수출 상승을 견인했는데
베트남 등 신흥국 수출이 늘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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