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1) 오후 4시 20분쯤
(울산) 남구 부곡동에 위치한
미생물영양제 제조회사 큐바이오텍 공장에서
옥외탱크 1기가 넘어지면서
인접한 탱크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황산 65t 가량이 누출돼
소방당국은 인력 30여 명과 차량 6대를 동원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누출된 황산은 1시간 30분 만에
공장측에 의해 대부분 회수됐으며
황산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환경오염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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