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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방사능방재지휘센터가
오는 2021년 삼남면 일원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원전이 있는 지자체 중
방사능방재지휘센터가 없는 곳은 울산이 유일해
많이 늦은 감이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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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부터 운영에 들어간
부산 고리 방사능방재지휘센터입니다.
고리 1~4호기를 비롯해 부산권 원전의 방사선
사고와 방사능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주민 대피와 방재작업을 주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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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원전 3,4호기 완공에 이어 5,6호기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울산에도
방사능방재지휘센터가 건립됩니다.
현재 원자력안전위원회 최종 승인을 남겨둔
상태로, 건립이 확정적입니다.
건립부지는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원전 반경
30㎞ 바깥이면서 KTX울산역,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한 울주군 삼남면 울주종합체육공원 인근 7500㎡로 결정됐습니다.
◀INT▶김인구 원자력안전기술원 부원장
"광역재해,복합재해 상황에서도 충분하게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방재센터 건물을 면진동
으로 하는 등 여러가지 대책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오는 2021년까지 국비 70억원이 투입돼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되는 방재센터에는
상황실과 회의실, 합동 방사선 감시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INT▶이선호 울주군수
"(원안위가)본격적으로 울주 방사능방재지휘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울주 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을 위해 내년 예산에 부지매입비 20억원을
우선 반영해 줄 것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해놓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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