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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휘발유 가격이 3주 연속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고
1,600원 대를 넘어섰습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지난 달 울산의 수입액이
51.5%나 급증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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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울산지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7월 넷째주 보다 0.24원 오른 1,600.2원으로 1,600원 대를
돌파했습니다.
또 차량용 경유 가격도 지난주보다 0.48원
오른 1,402.9원으로 3주 연속 1,400원대를
기록하며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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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과 원유 수입량 증가로
지난 달 울산의 수입액이 1년 전 같은 달에
비해 51.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의 통관기준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국제유가 상승 속에 유류와 화학제품
수출이 증가하면서 수출액은 5.7% 증가했고,
수입액은 원유 수입 급증으로
51.5% 늘었습니다.
한편 6월 울산의 무역수지는 3억6천만 달러
흑자로, 지난 2014년 10월부터 4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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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 1년에
즈음해 집값 동향을 분석한 결과 울산 등
영남권 집값 하락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울산의 아파트값은
8.2 대책 이전 1년간 0.98% 내린데 이어
이후에도 0.98% 내리며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서울 등 수도권은 8.2대책 이후에도 2.57% 오르며 정부의 부동산 규제책을 비웃었고
울산 등 영남권만 8.2대책 이후 거래량이 32%나
줄며 침체가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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