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노옥희 발 인사실험\/ 제동 걸리나?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7-30 20:20:00 조회수 160

◀ANC▶
노옥희 교육감의 역점 공약인
강남·강북교육장 공모 신청이 저조하자
울산시교육청이 공모기간을 연장했습니다.

애초부터 공모가 무리수였다는 지적과 함께
노옥희 발 인사실험이 교육계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강남·강북교육장 공모는 노옥희 울산시
교육감의 주요 공약 중 하나입니다.

울산에 두 개 뿐인 교육지원청 수장을
개방형 공모로 선발해 서열 위주의
기존 교육풍토를 완전히 바꿔 보겠다는
의도였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이 지난 25일까지 내부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신청자는 강남권역
단 한 명에 그쳤습니다.

현직 교육장 두 명도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3월 발령된 두 교육장의 임기를 보장하지 않는 게 불합리하다는 인식이 교사들 사이에
퍼지면서 신청 기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SYN▶교육 관계자
"5개월 전에 교육장 발령을 냈는데 그 뒤에
누가 가서 그 자리에 들어가 있을 거고..안 내는 게 맞지"


이내에 인사조치를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규정을 무시하면서까지 공모를 하는 건
논공행상을 위한 인사라는 불만의 소리도
있습니다.

◀SYN▶ 교육 관계자
"평생 쌓아 왔던 공적을 하루 만에 전체에
기본적인 의리라는 게 있는데 그런 게 하루
만에 깨지는 것 자체를 아무도 좋아 하지
않는다"

사정이 여의치 않자 울산시교육청은
공모기간을 닷새 연장해 재공모까지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재공모에서도 추가 신청가가 없어
단수 신청자에 대한 임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S\/U)오는 9월 1일로 예정된 교원인사에서
전교조 출신이 대거 약진할 거라는 관측 속에
노옥희 발 인사실험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