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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총선 분위기?..경쟁 가세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7-30 20:20:00 조회수 126

◀ANC▶
6.13 지방선거가 끝난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2020년 총선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일찌감치 총선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고,
다른 정당들도 이에 질세라
인적쇄신에 나설 계획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국회의원이
시당위원장에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울산에서 유일한 민주당 출신의 국회의원으로,
시당위원장이 되어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상헌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그동안 원내 국회의원이 없어 변방으로 취급돼왔던 울산시당을 이제 명실상부한 더불어민주당의 핵심지역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성인수 현 시당위원장도 연임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당위원장을 맡아
민주당을 진두지휘한 경험이 있습니다.

임동호 전 시당위원장은 불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리당원 여론조사와 대의원투표를 통해
신임 시당위원장은 다음 달 11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빠르면 다음달 말쯤
합의 추대 방식 등을 통해
차기 시당위원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현역인 이채익 국회의원이
이 자리를 맡는 것이 통상적인 순서이지만,

당 혁신 차원에서 안효대, 박대동 전 의원도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참패를 당한 민중당도
다음달 중순쯤 새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지도부 전면 교체에 나설 예정입니다.

◀S\/U▶ 지난 지방선거에서 압승한 민주당이 이번에 서둘러 기선 제압에 나서면서
어느 때보다 총선 열기가 일찍 점화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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