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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주력산업 침체 속에
오피스 공실이 늘어난 반면
부동산 임대료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싱가포르에
하이브리드 택시를 천여 대를 공급합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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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주력산업 침체 속에
오피스와 소규모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 임대료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울산의 오피스 공실률은 19.7%로
전분기 대비 2.7%p 상승했고
임대료 역시 제곱미터 당 7천700원으로
전분기보다 100원 하락했습니다.
또 중대형·소규모 상가 역시 공실률이 늘면서 지역 집합상가 임대료는
제곱미터 당 전분기 2만 2천 원에서
2만 1천200원으로 3.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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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싱가포르 최대 운수기업 컴포트 델그로사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7년 쏘나타 택시를 시작으로
컴포트 델그로사에 택시를 판매해 온 현대차는 이번 계약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최대 천200대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를 공급합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는
현대차가 싱가포르에 처음 선보이는
친환경 택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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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천2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243.3%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2분기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과
정기보수를 마친 고도화 시설 가동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S-Oil은 비정유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4조8천억 원 규모의 잔사유 고도화
콤플렉스는 4월 말 기계적 완공 이후
공정별 시운전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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