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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회찬 의원의 발인을 앞두고
어제(26일) 고인을 기리기 위한 추모제가
창원 시민분향소에서 열렸습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VCR▶
고 노회찬 의원을 기리기 위한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노 의원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사가
이어지자 그동안 참아왔던 눈물이
여기 저기서 터져나옵니다.
◀SYN▶여영국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의원님 그 높은 곳 무섭지는 않으셨나요
그 무거운 짐을 지고 어찌 올라가셨습니까.."
노회찬 의원이
노동현장에서 평생을 불러왔던
'임을 위한 행진곡'이 흘러 나오자
그의 죽음 막지 못한 미안함에 모두들
목이 메입니다.
소탈한 친구이자, 진보정치의 벗인
노 의원을 잊지 않기 위해
시민 700여 명이 추모식에 참석했습니다.
(s\/u)"비록 노회찬 의원을 떠났지만
여전히 약자를 대변하고 불의에 당당히
맞서는 노 의원은 정신은 우리 곁에 남아
있습니다"
추모제에 앞서
고 노회찬 의원의 영정이 마지막으로
자신의 지역구를 돌아봤습니다..
◀SYN▶정은태 창원시 성산구 주민\/
"이제 만나 볼 수 없는 사람이 돼 기가 차고 말
이 안 나옵니다. 볼 수 없는 것 자체가 너무
서글픕니다"
장례 마지막 날인 오늘
발인식을 한 뒤
국회에서 영결식이 엄수되고.
고인은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모란공원에 안장됩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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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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