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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무리한 공약이행 막는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7-26 20:20:00 조회수 29

◀ANC▶
송철호 시장이 공약 이행을 위한
계획수립 단계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주민 배심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심성이나 불필요한 공약 실천을
사전에 막겠다는 겁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반구대암각화 보존을 위한 카이네틱 댐.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이행을 위해
전문가들의 우려 속에 시작된 사업은
3년의 시간과 30여억 원의 혈세를 낭비한 끝에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이같은 밀어붙이기식 공약 추진을 막기 위해
주민배심원제가 도입됩니다.

5개 구군에서 선정된 19세 이상 시민들이
배심원이 돼 공약을 점검하고,
의견을 내놓습니다.

◀INT▶허언욱 행정부시장
"건전한 상식을 가진 우리 시민들의 대표들로 구성을 해서 그 이행 계획을 함께 소통하면서 마련하고 그 과정을 평가하고자 하는 겁니다."

배심원이 살펴볼 공약은
31개 공약, 99개 세부사업입니다.

◀INT▶서동휴\/북구 서동
"아동복지나 노인복지가 상당히 열악한 부분이 있어서 저는 그쪽에 관심이 있어서 유심히 한 번 보고 싶습니다. "

선거 당시 쏟아낸 백화점식 공약을
전문가가 아닌 시민들이
선심성이나 불필요해 보이는 것 등을
가려내 건의할 예정입니다.

◀INT▶류일환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정책자문위원
그 이행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삶의 도움이 되고 시민들이 이 정책이 도움이 됐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명cg>공약이행률이 민선6기 92.8%,
민선 5기 90.6%로 90%를 넘어서면서 이제
공약을 어떻게 실천할지가 중요해졌습니다.

s\/u>주민배심원 제도는
무리한 공약 추진으로 인한
예산 낭비와 행정 낭비를 막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민 배심원들이 오는 9월 내놓을
최종 발표안에 따라
민선 7기 주요 사업의 방향도
일정 부문 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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