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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청사진도 \/ 시민이 함께 그린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7-26 20:20:00 조회수 5

◀ANC▶
새롭게 출범한 민선 7기 울산시가
기존 태화강 마스터플랜을 업그레이드하는
새로운 태화강 비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결과는 올해 연말 나올 예정인데,

관공서가 계획 수립을 주도하기 보다는
시민 등 외부 목소리를 담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태화강.

<투명> 1990년대 심각한 오염으로
물고기가 살기 어려웠던 하천이,
지금은 친수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민선 3기 박맹우 전 시장 때부터 추진된
태화강 마스터플랜의 결과입니다.

새롭게 출범한 민선 7기 울산시는
2020년부터 2040년까지
태화강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킬
태화강 비전 2040이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울산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태화강을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목표입니다.

CG> 이 사업을 추진하는 TF팀은
울산발전연구원 연구진과 공무원 외에
외부전문가와 시민자문단 등
외부 목소리를 적극 담고 있습니다.
·
◀INT▶ 홍승후 \/ 도시계획분야 외부전문가
시가지 쪽에서는 시민들이 생활과 밀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태화강 접근성을 높여야 합니다.)

◀INT▶ 박창현 \/ 관광분야 시민자문단
(태화강 개발에) 각 주체가 다르고 열심히 각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지만 큰 컨트롤타워가 있어야 합니다.

통상 이같은 정책 개발 논의에서 제외됐던
환경운동연합과 생명의숲, 시민연대 등
진보적 시민사회단체도
비전 발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이념 성향을 떠나
시민과 함께 새로운 태화강 비전을
찾아보자는 시도가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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