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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무더위 속\/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7-25 20:20:00 조회수 184

◀ANC▶
기록적인 폭염 속에 전력사용량이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급기야 정부가 원전 가동까지 확대하고
있는데, 치열한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
재개된 신고리 5,6호기 공사 현장은 무더위도 잊은 채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국내에서 신규로 지어지는 마지막 원전이
될 가능성이 높은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

십여대의 타워크레인과 굴착기,화물차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정부의 공론화 방침으로
중단됐다가 건설이 재개된 지 8월째를
맞았습니다.

6월말 현재 공정률은 35.5%, 5호기는 기초
콘크리트 타설을 마친 뒤 외벽이 올라가는
중인데,제법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S\/U)제 뒤로 보이는 건물이 신고리
5호기입니다. 격납건물철판으로 불리는 CLP를
한 단씩 올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5호기 전체 외벽 19단 가운데 벌써 14단까지
올라갔습니다.

바로 옆 신고리 6호기는 콘크리트 타설을
위해 암반을 닦아내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신고리 5,6호기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INT▶강영철 새울원자력본부 제 2건설소장
"현재 약 2천 백여명이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으며 연인원 620만명이 투입돼 일자리 창출과
울산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3세대 가압경수로를
사용하는 신고리 5,6호기는 기존 1000㎿급
원전보다 40%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공론화 과정을 거치며 다시 추진되는
신고리 5,6호기는 오는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준공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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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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