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송철호 울산시장에 이어 새롭게 선임된
각 기초단체장들도 오늘(7\/25) 일제히
취임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특히 이번부터 기초단체장이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승진을 처음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이번 인사에서 남구와 울주군이
행정직 4급 승진 인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했습니다.
사진> 남구 김동수 안전총괄과장과
울주군 김재수 총무과장이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했습니다.
송철호 시장이 1998년 광역시 승격 때부터
시장이 줄곧 쥐고 있던
행정직 4급 승진 임용권을
각 기초단체장에게 넘겼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기초단체장이 함께 일하는
과장급 직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INT▶ 김진규 \/ 남구청장
인사 적체 부분을 조금 해결할 수 있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고 그것이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것입니다.)
CG> 울산의 각 기초단체장이
승진시킬 수 있는 행정직 4급 자리는
모두 15개 입니다.
중구와 남구가 각각 3개,
동구와 북구 각각 2개,
울주군은 5개로 인구 6만 이상을 관할하는
범서읍장이 포함됩니다.
울산시는 기술직 공무원 인사에 대해서도
인사 적체 해소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기술직 6급 이상 인사는 울산시가,
7급 이하는 각 구·군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각 기초단체장들은 더 나아가
부구청장급인 3급 승진 인사권도
행사할 수 있도록 울산시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S\/U▶ 이번에 전향적인 인사권 이양을
계기로 각 기초단체의 인사권 독립이
공직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