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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 공원에 들어선
어린이테마파크 대왕별 아이누리가
내일(7\/26)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바닷가에 인접한 특성을 살려
자연과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체험공간으로
설계됐다고 하는데요.
최지호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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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영상
푸른 동해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들어선 대왕별 아이누리.
대왕별처럼 반짝이는 아이들 세상이라는 뜻을
살려 2만㎡에 달하는 잔디 언덕을 앞마당으로,
울창한 소나무 숲을 뒷마당으로 꾸몄습니다. --
야외에는 분수공원과 모래, 그물놀이터가,
나뭇가지와 솔방울, 돌멩이 등 자연물로
나만의 기념품을 만드는 숲속공작실도 마련돼
있습니다.
◀INT▶ 권정미\/ 울산시설관공단
'모래, 흙, 언덕, 나무 등 여러 가지 자연물들과 어우러진 체험시설로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좋아하실 수 있는 체험시설입니다.'
자연친화적인 입지와 대조적으로 실내는
가상현실과 디지털 체험 공간이 주를 이룹니다.
(effect) "우와 빠르다"
덜컹거리는 트럭과 급류에 흔들거리는 보트를 타고 정글 숲을 벗어나 행글라이더에 오르면,
대왕암 앞바다를 유영하는 돌고래 떼를
만날 수 있습니다.
(S\/U) 이렇게 생생한 체험시설은 대왕별
아이누리 개관을 기념해 오는 8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
울산시설공단은 인형극과 마술 공연을
상설화하고 오는 9월부터 어린이 3천 원,
단체 2천 원 대의 입장료를 책정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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