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울산 수출이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 등의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선박과 자동차 수출 부진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감소로 반전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울산의 상반기 수출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9% 감소한
331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반기 전국 수출은 6.5%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울산은 자동차 수출이 11.3%,
선박이 27.3% 감소하며,
수출 2위 충남과의 수출액 격차가
더욱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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