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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광역단체에 이어 경상남도도
올해 산하기관장 임명부터
인사청문회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의회도 인사청문회 도입 의지를 밝히고 있는데 아직 송철호 시장은 입장을
밝힌 게 없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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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600억 원의 예산으로
27개의 스포츠 시설 등을 관리하는
울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는 2000년 출범 이후 줄곧
울산시 퇴직공무원들이 차지했습니다.
지난 2014년에는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내정자가 선거법 위반 전력으로 낙마했습니다.
울산시 61개 체육회 조직을 관리하는
울산시체육회 사무처장 자리도
시장이 선임하는데 범죄 사실 확인조차
없었습니다.
CG>시장이 대표를 임명하는 곳은
울산도시공사과 울산시설관리공단 등
공기업 2곳과 울산발전연구원을 포함한
산하기관 7곳, 그리고 울산시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s\/u>이들 산하 단체장들에 대한
능력 검증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관피아에 이어 보은인사 논란이
매번 일고 있습니다.
때문에 11개 광역단체에 이어 경상남도도
올해부터 인사청문회를 실행합니다.
울산시의회도 인사청문회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오는 9월 본회의에서 논의할
계획입니다.
◀INT▶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집행부가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저희들은 금년도 12월 안으로 의회 차원에서 인사 청문 간담회에 관한 운영 지침과 규정을 (마련하겠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산하기관 대표들로부터
일괄 사표를 제출받았으며
평가를 거쳐 재신임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송철호 시장은 인사청문회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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