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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하에는 25개의 공사와 공단,
출자,출연기관이 있습니다.
지난 수십년간 이들 기관장 인사가
이른바 관피아와 낙하산으로 이어졌는데요,
부산시의회가 인사청문회 도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만흥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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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현재
부산시 산하 공사와 공단은 모두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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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와 도시공사, 관광공사 등
기관장과 임원을 합해
모두 21명 중 13명이 공무원 출신입니다,
특히 부산환경공단은 이사장과 임원 3명이
모두 공무원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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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곳에 이르는 부산시 출자,출연기관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이들 기관장 가운데 8명이 대학교수여서
과연 책임있는 경영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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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김진홍 의원은
민선 7기 부산시의 첫번째 인사 혁신 방안으로
부산시 산하 25개 기관장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제안합니다.
◀김진홍SYN▶
"청문회 필요..."
인사청문제도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이미 11개 광역단체가 시행중인 상황.
지금 당장 시행해도 한참 늦었다는 비판입니다.
오거돈 시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오거돈SYN▶
"검토하겠다.."
그동안 시장이 바뀔 때마다
선거 캠프 참모진들에 대한 논공행상 정도로
여겨져왔던 부산시 산하 기관장 인사.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인사 혁신을 앞둔
부산시가 넘어야할 첫번째 관문입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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