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시가 국립 체험형 미래과학관을 짓기로
하고,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예산만 2천억 원 규모로
부산국립과학관의 두 배인데,
무산 위기에 놓인 국립산업박물관의
대체 사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15년 문을 연 부산국립과학관은
개관 2년 만에 250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부산에는 국립 과학관 두 곳을 포함해
과학관만 7곳인 반면 울산은
울산과학관과 태화강생태관
두 곳의 공립 과학관이 전부입니다.
울산시가 부지 10만㎡의
부산국립과학관 규모와 비슷한
국립 체험형 미래과학관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미래직업체험관과 산업체험관을 갖춰
기존 과학관과 차별화를 둘 계획입니다.
◀INT▶권용균 울산시 산업진흥과
기존 전시 위주의 과학관과 차별화된 체험형 과학관으로 건립을 하기 위해 민선 7기 공약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투명cg>총 사업비만 2천억 원으로
부산과학관 천 310억 원, 대구 천151억 원의
두 배 수준 입니다.
과학기술부의 제4차
과학관육성기본계획에 반영해
오는 2023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s\/u> 울산시는 산업기술과 과학기술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이점을 내걸며
과학기술부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국립산업박물관과
국립과학관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지만
국립산업박물관의 대체 사업 성격이 짙습니다.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국립산업박물관은 올해 재추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지만 전망이 밝지 않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