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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 인사 '소폭'\/ 연말 '대폭 물갈이?'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7-23 20:20:00 조회수 121

◀ANC▶
송철호 울산시장이 취임 이후
첫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고위직 인사 규모가 소폭에 그치며
공무원 대부분이 자리를 지켰습니다.

다만 올 연말에는 공무원들의 실적 등에 따라 대규모 인사를 실시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5급 이상 고위직 인사에서
울산시 국장급 이상 간부들은 대부분
자기 자리를 보전했습니다.

전임자 퇴직으로 공석이 된 도시창조국장과
상수도사업본부장, 시의회사무처장 정도만
새롭게 바뀌었을 뿐입니다.

CG> 이번 인사는 승진 54명, 전보 64명 등
121명이 인사 발령을 받아 승진과 퇴직 이후
발생한 빈자리를 채우는 소폭 인사였습니다.

울산시는 6급 이하 인사도 7월 말까지
모두 마무리 한다는 계획입니다.

◀SYN▶ 허언욱 \/ 울산시 행정부시장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는 우수 인재를 배치합니다. (인사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 엔진 토대를 굳건힌 다지고자 합니다.

외부인이 지원할 수 있는 복지여성국장과
교통건설국장에 누가 채용될 지는
다음달 쯤 결정될 예정입니다.

별정직인 경제부시장도 조만간 공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울산시 산하 9개 공기업과 출연기관 CEO들이
모두 사표를 제출한 상태로,
송 시장은 남은 임기 등 여러 요인을 감안해
개별적인 평가를 내리겠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연말에는 대대적인 인사를 예고했습니다.

송 시장은 실국장과 과장 등을 충분히
파악한 후에 연말에 이뤄질 조직 개편과 연계해 대규모 인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송 시장은 이번 인사에 앞서
각 구,군이 자체적으로 행정직 4급 승진 인사를 하도록 인사권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S\/U▶ 송 시장의 인사 스타일에 대해
'온화'하다는 평이 나오는가 하면,
향후 인사 태풍에 대한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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