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닷새째인 오늘(7\/23)
노사가 파업 과정에서 발생한 몸싸움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회사는 사내 소식지를 통해
지난 19일 밤 노조원들이
생산부서 당직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면서
보안팀 직원이 다치는 등
일터를 싸움터로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회사 측 보안 담당자가
농성장 주변까지 접근해 사진을 촬영하는 등
파업 참가자들을 먼저 자극했고
몸싸움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노조원도 다쳤다며, 노사 간 불필요한 마찰을
줄여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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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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