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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만난 사람\/최기만 소상공인연합회 북구지회장

최지호 기자 입력 2018-07-23 07:20:00 조회수 136

◀ANC▶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9% 오른
8,35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경제계와 노동계, 견해차가 있는데요,

특히 편의점이나 슈퍼마켓 등 소상공인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MBC가 만난 사람,
오늘은 최기만 소상공인연합회 북구 지회장을
모시고 사정 들어보겠습니다.
◀END▶
◀VCR▶

안녕하세요. (인사)

1> 지난 14일 새벽 정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저임금을 8,350원으로 결정했는데요.
어떻게 지켜보셨는지요?

- 현재 7,530원의 최저임금도 해결 못해서
노동부 고소·고발된 분들도 계시고 자구책으로
돈을 빌려 와서 해결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올해 또 8,350원이 확정돼 내려와 거의 다
힘든 실정입니다.

2> 이대로라면 내년부터 5인 이상 사업장은
주 40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에게
월 209시간 기준으로 174만 원 이상을
지급해야 하는데요. 현실적으로 가능하신가요?

- 최저임금 지불 능력이 안 되니 방안을
어떻게 제시할 입장이 못 됩니다.

3> 결국 고용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
시간제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에게 실익을
가져다줄 수 없다는 건데, 대안이나 대책이
있을까요.

- 정부에서 강제해서는 어렵고 시장 경쟁에
맡겨 놓은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자율적으로 근로자와 사업주가 계약을 해서 매년 임금을 올리면 종업원들도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4>소상공인 특히 편의점 등 프랜차이즈업계는
상호경쟁 때문에 더욱더 어렵다는 견해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장 원리에 따라 경쟁은 당연한 건데
너무 확대가 되고 대기업도 뛰어들고 정부가
이런 부분을 규제해 줘야 합니다.

5> 지역 소상공인을 대표해 걸음해 주셨는데
꼭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해 주십시오.

- 울산 경제 전체를 책임지는 주력 업종이
경영진과 노사관계가 머리를 맞대고 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해 주시면 소상공업계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끝인사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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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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