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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 진통\/ 8월까지 '마무리?'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7-22 20:20:00 조회수 27

◀ANC▶
학교경비원과 청소근로자를 비롯한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작업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다음달까지 정규직 전환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지만 직종별 요구사항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난항이 예상됩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초등학교와 유치원 위탁 방과후
교실을 운영하면서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강사 62명을 갑자기 해고했다는 이유에섭니다.

이들은 방과후 강사들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환 대상자라며, 전원 복직과 함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규직 전환이 추진되고 있는
울산지역의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는 줄잡아
660명에 달합니다.

22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분야별로
9개 직종에 걸쳐 분산돼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정부 방침대로 100% 정규직
전환을 위해 노사협의회를 진행중이지만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INT▶민병수 울산시교육청
학교인력관리팀장
"이 분들 고용관계를 2개월 정도 연장해 놨습니다. 연장기간이 8월말까지인데 8월말까지 협의를 완료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치원과 특수학교 방과후 교실 강사는 학생 수 감소로 이미 위탁사업이 끝난 상태여서
노조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경기도와 충북, 대구 등 8개 시도는
학교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으며 울산과 부산, 경남은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S\/U)일선 학교 파견 용역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작업이 늦어지면서 다음달 내로
합의를 보지 못할 경우 자칫 해를 넘길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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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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