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전면파업 중인 현대중공업은 다음 달
가동이 중단되는 해양사업부 유휴인력의
휴직 문제를 놓고 노사가 대립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오늘(7\/20) 기본급 동결과 20% 반납에
변동이 없고 유휴인력의 무급휴직을 처음
제시한 반면, 노조는 사업장 전환배치로
유휴인력을 최소화한 뒤 유급휴직하는 안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노조는 전날과 비슷한 조합원 천여 명이
파업에 동참했으며, 회사는 조업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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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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