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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 전면 파업

유희정 기자 입력 2018-07-19 20:20:00 조회수 54

◀ANC▶
현대중공업 노조가 전면 파업을 선언하고
오는 24일까지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노사는 파업과는 별도로 교섭은 이어갈
예정이지만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아
협상에는 난항이 예상됩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현대중공업 노조가 오늘(7\/19)
오후 2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조는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에서
회사가 최소한의 성의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생활임금과 고용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파업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근태\/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
아직도 분사, 아웃소싱을 하겠다고, 그걸
멈추지 않겠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언제까지나 우리가 그 말만 듣고 있어야
합니까? 협상만 하고 있어야 되겠습니까?

노조는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전면 파업을 계속하기로 하고,
파업 참가자에게 임금 손실액의 일부를
보조하기로 약속하는 등 파업 동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CG) 이에 대해 회사는 일감이 없어
대규모 휴업이 진행되고
다음 달부터는 해양사업부도 가동을
중단하는 등 경영난이 누적된 상황에서
파업부터 하고 보자는 노조의 발상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반박했습니다.

지난 17일 열린 19차 교섭에서
노조는 기존 요구안에서 임금 인상분을
절반 가량 낮춰 새로운 요구안을 전달했지만,

기본급 동결과 급여 20% 반납을 요구하는
회사와의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7\/17) 진행한 20차 교섭에서도
노사는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파업과는 별도로
교섭을 이어 갈 예정이지만
노사 간 입장 차이가 워낙 커서
여름 휴가 전 타결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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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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