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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 경쟁..속도전 밀리나?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7-18 20:20:00 조회수 2

◀ANC▶
남북 관계가 해빙 모드에 들어서면서
울산에서도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송철호 시장이 남북경협을 공약사업으로
강하게 밀고 있지만,
다른 지자체들의 속도전 공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국내 최대 공업항인 울산항.

북한이 가장 필요로 하는
중화학 관련 산업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습니다.

김대중 정부 당시에는
'대북지원 물류거점항'으로 활동했습니다.

다른 지자체들도 남북 화해 분위기가 가져 올 물류 특수를 절대로 놓칠 수 없며
고삐를 바짝 죄고 있습니다.

CG> 인천이 남북경협 준비에 가장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2010년 천안함 사건으로 교역이 중단될 때까지 4억톤이 넘는 물동량을 기록한바 있습니다.

강원도 동해항은 북한에 수산물과 수해 복구 지원 물자를 운송했고, 금강산 유람선이 출항한 대북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포스코를 배후에 둔 포항 영일만항은 북한과 러시아를 연결하는 나진-하산 시범운항에
2차례 성공 경험이 있습니다.

세계적 항만인 부산항은 남북경협을 계기로
몸집을 더 키우겠다는 전략입니다. CG>

◀INT▶ 송철호 시장
미처 준비가 부족해서 다른 지자체보다 더 늦게 출발함으로써 선수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서울과 경기, 강원 지역은
남북교류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남북경협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지만,

울산은 남북교류협력기금 마련을 위한
관련 조례도 아직 마련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S\/U▶ 울산을 비롯해 각 지자체가
남북경협을 통해 지역경제 위기 탈출을
꾀하고 있습니다. 울산이 어떻게 우위에 설 수 있을지가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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