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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소매유통업 부진 전망..6분기 연속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7-18 07:20:00 조회수 3

◀ANC▶
울산지역 소매 유통업 경기 전망이
3분기에도 나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 보다 최저임금 증가
속도가 2.2배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상공회의소가 관내 52개 표본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3\/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조사결과 전망치는
93으로 2분기 대비 7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산업의 고용불안과 금리인상 우려,
체감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심리가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는 있고, 업계 내부적으로는
타업체와의 경쟁심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지역 소매유통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 했습니다.

특히 편의점은 전망치가 66으로 소매 유통
업종 가운데 가장 나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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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년 이후 지난해까지 18년간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은 1.8배 증가한 반면
최저임금은 4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8년간 중소제조업의 노동생산성은 연평균 3.6% 증가한 데 비해
최저임금은 연평균 8.6% 불어났다며
중소제조업의 노동생산성을 웃도는 최저임금
인상이 지속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010년 이후 중소제조업의 노동생산성은
2.1% 증가해 증가폭이 크게 둔화됐지만
최저임금 증가율은 연평균 8.3%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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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그리스 선사인 캐피탈사와
7억4천만 달러 규모의 초대형 LNG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7월에 5척의 LNG선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 13척의
LNG선을 수주했으며, 지금까지 가스선
분야에서는 26척을 수주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132억 달러의 수주
목표 가운데 60%에 달하는 91척, 78억 달러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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