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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회의원들이
제20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받고
남은 임기 동안 새로운 각오로
상임위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각자 맡은 자리에서 얼마만큼 역할을 해낼지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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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 위원회는 17개 상임위원회와
상설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구성됩니다.
5선인 자유한국당 정갑윤 국회의원은
후반기에도 법제사법위원회에
배정을 받았습니다.
CG> 4선의 무소속 강길부 의원과
재선인 한국당 박맹우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CG> 재선의 한국당 이채익 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맡았고,
초선인 민중당 김종훈 의원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재선거에서 당선된 민주당 이상헌 의원은
북구 강동권 관광개발에 힘쓰겠다는
본인의 희망대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배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동시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울산 국회의원 6명은
국토교통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등
핵심 상임위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국토위는 취급하는 사회간접자본 예산이 많고,
기재위는 예산의 키를 쥐고 있는 기획재정부를 소관부처로 하고 있어 알짜 상임위로 통합니다.
다만, SOC 등 지역현안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는 산자위에
강길부, 박맹우 의원이 포진했고,
국가예산 심사를 맡는 예결위원으로
이채익, 김종훈, 이상헌 의원이 배치돼
예산 확보에 숨통이 트일 지 주목됩니다.
◀S\/U▶ 울산 국회의원들이 전례가 없이
다양한 당적으로 구성된 만큼,
2년 뒤 총선에 대비해 어느 때보다
경쟁적인 의정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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