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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초복.. 당분간 불볕 더위

유희정 기자 입력 2018-07-17 20:20:00 조회수 136

◀ANC▶
절기상 초복인 오늘(7\/17)
울산은 낮 최고기온이 34.5도까지 오르며
문자 그대로 삼복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복날을 보내는 시민들의 모습을
유희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삼계탕집 앞에 길게 늘어선 줄.

길게는 30분 넘게 더위 속에서
차례를 기다려야 해도
오늘은 꼭 복달임을 해야 합니다.

◀INT▶ 박민호
다들 힘내자고, 올 여름 잘 보내자고
먹는 것 같아요.

◀INT▶ 박지연
여름이고 더우니까, 오히려 더 뜨거운 걸 먹고
기운내서 열심히 일하자는 뜻으로..

찌는 듯한 더위에 전통시장은 한산하지만
닭고기를 파는 가게만큼은
하루종일 분주합니다.

여름 더위에 가족들의 보양식을 챙기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INT▶ 김경수\/상인
초복이 이제, 초복과 중복, 말복 중에
초복이 처음이니까, 많이들 잡수세요.

한낮의 뜨거운 햇살에 한껏 달궈진
도로를 식히려 살수차까지 등장했고,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은
동네 물놀이장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초복인 오늘 울산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34.5도를 기록해
복날 다운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울산지방에는 폭염 경보가 계속되고 있으며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불볕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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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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