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송철호 울산시장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내일(7\/17) 세종시 중앙부처를 방문합니다.
정부가 SOC 관련 예산 편성에서
감축 기조를 보이고 있어,
울산시는 쉽지 않은
국비 확보전쟁을 치뤄야 할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송철호 울산시장이 가장 먼저 방문할
중앙부처는 기획재정부입니다.
기재부는 예산편성의 핵심부처로서
현재 내년도 예산에 대한
2차 심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기재부는 내년도 SOC 관련 예산을
대폭 줄인다는 입장인 반면,
울산시는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국도 7호선 단절구간 연결공사 등
지역 SOC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비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INT▶ 송연주 \/ 울산시 예산담당관
2019년도 국가예산 심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
점에 기재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울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송 시장은 이어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대선공약 사업인 외곽순환도로와
혁신형 공공병원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시켜 보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CG> 울산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외곽순환도로가 없고,
혁신형 공공병원은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꼭 필요하다는 것이 울산시의 논리입니다.
이같은 대형 SOC 사업은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다는 점도 함께 부각시킬 계획입니다.
마지막 행선지는 대전에 위치한
문화재청으로 정했습니다.
문화재청과 대립각을 세우기보다는
협력하는 방식으로 반구대 암각화 보존 문제를 풀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S\/U▶ 국비 확보를 위한 첫 행보를 앞두고
송철호 시장은 중앙부처를 설득할 논리 개발과
정치력 확보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