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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 속 \/ 산업현장 '이열치열'(수퍼)

입력 2018-07-17 07:20:00 조회수 25

◀ANC▶
불볕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요즘
산업현장에서는 더위와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1천2백도가 넘는 용광로 옆에서 일하는
이열치열의 산업현장을
주희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뜨겁고 벌건 구리 용탕이 쉴새 없이
주조틀에 부어집니다.

순도 99.9%의 동판이 제조되기 위해
불순물을 제거하고 서서히 냉각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몸을 꽁꽁 둘러싼 방열복을 입은 근로자들은
기계로 잘 걸러지지 않은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직접 나섭니다.

◀S\/U▶제 뒤로 보이는 1200도가 넘는 주조기로 인해 이곳은 가만히 서 있어도 등에 땀이 줄줄 흐를 정도입니다.

◀INT▶ 배극만 \/ 제련 1팀
"여름철 무더위로 현장 체감 온도는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산업 가치를 창출한다는 마음으로 무더위를 지혜롭게 이겨내고 있습니다."

찌는 듯한 폭염에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이들에게 건강 관리는 필수입니다.

◀INT▶ 이용택 \/ 제련 1팀
"충분한 수분 보충이 여름철 보양 관리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의 주요 제조업체들은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보양식은 물론 점심 시간을 연장하고
에어 조끼와 제빙기를 제공하는 등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까지 찜통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산업현장은 연일
더위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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