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경남> 경전철 이용객 첫 감소..날씨 탓?

입력 2018-07-17 07:20:00 조회수 164

◀ANC▶
올 상반기 부산김해경전철 이용객이
2011년 개통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그런데 김해시는 날씨 때문이라며
별 문제 없다는 입장입니다.

경남 부정석 기잡니다.

◀VCR▶

(반투명cg)
올 상반기 부산김해경전철 이용객은
927만여 명.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21만 4천 명 감소했습니다.

하루 평균 천 명 이상 줄어든 셈으로,
반기별 집계에서 이용객이 감소한 건
개통 이후 7년 만에 처음입니다.

(s\/u)
"경전철 이용객이 처음으로 감소했지만
김해시는 그저 날씨 탓만 하고 있습니다"

올해 한파와 비가 계속되면서
경전철 이용객이 감소했다는 겁니다.

실제 올해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진 날과
강수량이 1mm 이상 기록한 날을 합치면 62일로
지난해보다 30일 늘었습니다.

◀INT▶김해시 경전철지원팀
"대중교통 이용자들은 대중교통까지 (날씨 등으로) 조금 불편하면 쉽게 승용차를 이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6년에도
1년 전보다 궂은 날이 많았지만
이용객은 11% 늘었습니다.

운영사인 부산김해경전철 측은
개발 경기가 주춤하면서
이용객이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INT▶부산김해경전철 관계자
"개통 초기부터 지금까지는 노선 영향권(역세권) 내에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가 지금은 개발이 주춤합니다"

지난해 김해시는 운영사와 재협상을 벌여
재정 부담을 줄인다고 줄였지만
여전히 한 해 4백억 원의 세금을
경전철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이용객 증가세가 끝난 건지
보다 밀도 높은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이
급한 이윱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