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호송 중이던 피의자가
수갑을 풀고 도주했다가
한 시간여 만에 검거됐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시쯤
성매매 알선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35살 A씨가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호송차로 경찰서 유치장으로 가던 중
손목이 아프다며 병원치료를 받은 뒤
수갑을 풀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인근 주택가에 숨어 있다가
한 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를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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