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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국립병원 건립은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자
송철호 울산시장의 공약입니다.
그러나 아직 공약일 뿐
확정된 게 아무것도 없는데요,
각 구·군은 벌써 유치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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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공공종합병원이 없는 울산.
혁신형 국립병원 울산 유치는
송철호 울산시장의 대표 공약이고
시민들의 염원입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항상 예비 타당성 조사가 문제가 됐는데 저는 예타를 극복하고 꼭 국립병원이 울산에 도입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울산시는 정부에 500병상 규모의
국립병원을 전액 국비로
건립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지만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해
결국 무산됐던 산재모병원을 생각하면
결과는 미지수입니다.
그런데도 각 지자체는 벌써부터
국립병원 유치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국립병원 유치위원회에서 민주당 대표였던
이선호 울주군수는 울주군에
국립병원 유치를 위한 용역에 착수하기 위해
추경 예산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SYN▶ 이선호 \/ 울주군수 (지난 6\/25)
"울주군에 국립병원 유치를 위한 TF팀을 구성하라고 이미 이야기했습니다."
또 지방선거 공약으로 혁신형 공공병원 유치를
내 건 박태완 중구청장도 부지 검토 등을 위한
TF팀을 구성했으며
김진규 남구청장도 공약 이행을 위해
관련부서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 울산에 공공병원 건립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구·군의 유치 경쟁은
시기상조라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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