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민속박물관은 지난 6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남창중수기문과
남창상량문 등 유물 2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유물들은 지난 1987년 구 온양읍사무소
건립을 위해 창고를 해체하던 도중
대들보에서 수습돼 그동안 온양읍장실에
보관돼 있었습니다.
남창은 조선시대 울산 남쪽에 있었던
세곡 창고로, 향토사학자들은 남창중수기문과 남창상량문에 담긴 내용이 울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중요한 사료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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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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