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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별들의 축제'
프로야구 올스타전.
오늘은 본 게임인 리그 올스타전이
지금 문수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울산을 찾은 선수들과 팬들은
잠시 승부를 떠나 한데 어우러져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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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수야구장 앞마당이
야구팬들로 발 디딜틈 없이 북적입니다.
프로야구 최고의 축제, 2018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입장을 기다리는 관객들입니다.
"응원 소리"
객석에서는 선수들을 응원하는
야구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S\/U) 프로야구 역사상 울산에서
올스타전이 열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 김영준
"(롯데가) 이번에서 올스타전을 계기로 해서 반등을 해서 상위권으로 좀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올 시즌을 이끌고 있는 영광의 얼굴들.
팬들과 선수진이 뽑은 최고의 스타들에게
사인도 받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기억을 남깁니다.
◀INT▶ 손준영 \/ 경남 양산시
실제로 보니까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너무 좋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프로야구 10개팀이 드림과 나눔 올스타로
나뉘어 승부를 가르는 리그 올스타전.
선수들도 승패를 떠나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것을 약속했습니다.
◀INT▶ 손아섭 \/ 롯데 자이언츠
"많은 투표를 해 주셔서 이런 좋은 자리에 올 수 있었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모범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무더운 날씨에도
오늘 경기에는 많은 야구팬들이 찾아와
울산구장 1만1500석이 전석 매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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