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현안 줄다리기에 \/ 협상 난항

유희정 기자 입력 2018-07-13 20:20:00 조회수 184

◀ANC▶
울산지역 주요 사업장들의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각종 현안을 놓고 밀고당기기가 길어지며
본격적인 협상은 시작조차 하지 못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플랜트건설노조 울산본부가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했습니다.

노조는 지금까지 12번이나 교섭을 했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다며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INT▶ 임상우\/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
사측은 임금체계 전환을 노동조합이 수용하지
않으면 임금협상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입장만을 계속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플랜트업계는 주차와 월차 수당을
임금에 포함해 지급하는 포괄임금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포괄임금제를 금지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상정되어 있으니
수당을 따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임금제도를 바꾸자고 요구했고,

노조는 20여 년간 지속해 온 임금제를
한 번에 바꾸는 것은 무리인 데다
실질 임금이 감소한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INT▶ 김익성\/울산플랜트산업협의회 간사
법 개정이 예정되어 있는데 개정 노동법률
자체에 저촉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이것은 회사측의 주장이 아니라
당연히 바뀔 수밖에 없는 문제이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조합원 240여 명의
상경 투쟁으로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사는 17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조합원의 고용 안정 문제가 걸림돌입니다.

노조는 고용보장 합의서 작성 등을 통한
조합원 보호를 우선 요구하고 있으며
임금 협상은 그 다음이라는 입장입니다.

현대자동차도 이틀째 부분 파업을 이어가는 등
올 하반기 노사관계가 순탄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