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에서 100% 촬영한 학원공포물
'속닥속닥'이 오늘(7\/13) 개봉했습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공조'에 이어
잇따른 울산지역에서의 영화촬영이
울산 홍보에 도움이 될지 주목됩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폐장 이후 인적이 끊기며
귀신의 집으로 변한 놀이공원.
고등학생 6명이 우연히 발견한 귀신의 집은,
자수정 동굴나라가 주 배경입니다.
언양중학교와 남구 삼산동 디자인거리,
중구 젊음의 거리 등도 영화에 담겼습니다.
신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영화는
100% 울산에서 촬영됐습니다.
------------
지난해 초 개봉해 관객수 7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공조'는
울산대교를 비롯해 마성터널,
구 화력발전소 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
반면 중구 문화의 거리, 울산구치소 등에서
촬영한 '친구2'는 290만 명이 관람해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
영화의 흥행성적에 따라 울산 홍보 효과도
달라집니다.
◀INT▶
홍종오 \/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울산지회장
울산에서 아직은 그런 영화산업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앞으로 미래 산업에 있어서 영화로서 울산시에서는 적극적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장기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오는 2020년
기존의 남양주종합촬영소를
부산 기장군으로 옮기면, 인접한 울산지역에도
영화촬영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