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생산현장 ICT 활용..에너지 효율화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7-13 07:20:00 조회수 18

◀ANC▶
정보통신기술이 자동차 생산 현장에 적용돼
에너지 효율화를 돕고 있습니다.

기존 디젤 발전기 대신 LNG를 사용하기 때문에
온실가스 감축과 배출권 구매 감소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하루 6천여 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입니다.

여의도 면적 2배가 넘는 이 공장에서 1년에
사용하는 전기만 14억 kw에 이릅니다.

에너지 소비 효율화가 관건인데,
발전 시스템에 정보통신기술을 입혔습니다.

기존에 있던 디젤 비상발전기 대신 LNG를
연소하는 열병합발전 시스템을 구축한 뒤
발전 전 공정을 자동화해 무인 운전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S\/U▶이번에 설치한 발전기는 기존 디젤
발전기 보다 4배의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전력 수요가 많은 여름철과 겨울철 낮시간에는
연간 1100만 kw의 전기를 생산해 20억 원
정도의 비용 절감이 예상됩니다.

◀INT▶신용식 팀장\/SK텔레콤
"가스 터빈 하나를 통해서 비상발전기,사용발전,스팀 에너지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게 이 시스템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스 발전 시스템 도입으로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배출권 구매 감소로 이어지고, 전력 피크
기간 국가 전력 수급 조절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노후 디젤 발전기를 대체하는 LNG 무인 발전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대자동차는 국내외 모든 생산공장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 열병합발전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