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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경기회복 기대심리 급락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7-12 07:20:00 조회수 152

◀ANC▶
올해 2분기 회복 기미를 보였던 기업체감
경기가 다시 악화됐습니다.

한국 조선업계가 3년만에 중국을 제치고
상반기 수주량 1위에 올랐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상공회의소가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 분기 보다 18포인트 하락한 72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철강 관세부과에서 시작한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가 자동차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고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 등이 경기회복 기대심리에
제동을 건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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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업계가 올해 상반기 수주량에서
중국을 제치고 3년만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세계 선박 발주량
천234만 CGT 가운데 한국이 40%인 496만CGT를
수주하며 36%를 수주한 중국을 밀어내고
1위에 올랐습니다.

조선업계는 2년전에 비해 선박 발주량이
65%나 증가하고 있고, 선가도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선박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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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오는 10월부터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건설업자가 금품을 제공할 경우
기존의 형사처벌에 시공권 박탈과 공사비의
20%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2년간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해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시공자 선정 시 그동안 관행처럼 여겨지던 금품 수수 행위 근절을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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