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산지역 전문가들이 가덕신공항이
가장 실현가능성이 낮은 공약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내용도 허술해서 결국 선거용이 아니었나,
의문이 일고 있는데요...
이두원 기자입니다.
◀VCR▶
선거 기간 내내 오거돈 시장이
외쳤던 가덕신공항 재추진.
그러나 부산지역 전문가들은
가장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부산경실련이 지난달 학계와 시민단체,
각 직능단체 대표 등(CG)
전문가 2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입니다.
가덕신공항의 실현 가능성 점수가
10점 만점에 5.44점으로 가장 낮게
나왔습니다.(CG)
공약 내용이 어떻길래 이런 평가가 나왔을까?
(CG)선관위에 등록된 오 시장의 공약.
올해 신공항을 재검토하고 내년에 당장
가덕신공항 기본계획을 세운다고 돼 있습니다.
(CG)
◀INT▶
"취지는 좋지만 전문가들은 허술하다고 평가"
(CG)후보 공약집에도 불과 2년만에 기본계획을
마치고 2021년부터는 착공한다고 돼 있습니다.
(CG)
현실은 다릅니다.
◀SYN▶
"지금으로선 전혀 신공항 계획 변경 없어"
부산시민 모두 24시간 운영가능한 공항이라는
기본 취지에는 공감하는 만큼,
중장기적이고 실현가능한 로드맵이 필요합니다.
◀INT▶
"2030년에만 착공해도 성공이다"
[S\/U]"가덕신공항이 시민들을 현혹하기 위한
공약이었는지, 아니면 진정성 있는 공약이었는지는 오거돈 시장 스스로가 지금부터 증명해야
합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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