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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지역의 소통을 위해
한병도 정무수석 일행이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대통령의 지역 공약을 챙기겠다는 것인데,
울산시는 외곽순환고속도로와 공공병원 같은
지역 현안사업의 전폭적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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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에서 강동까지 울산의 동서를 연결하는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공공종합병원.
모두 예비타당성 조사에 가로막혀
사업이 진행되지 못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지방정부의 소통을 위해
울산을 방문한 한병도 정무수석 일행이
울산지역 여론수렴에 들어갔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혁신형공공병원 등 울산의 3가지 숙원사업을
건의했습니다.
이들 사업이 지역균형발전사업에 포함돼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INT▶송철호 울산시장
아.. 이게 또 진짜 예타 때문에 안된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 하고 지금 진짜 잘못하면 시민들에게 몰매 맞을 일이거든요. 그만큼 저희는 절박합니다.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은
수도권 위주로 진행되는
예비타당성 조사의 문제점에 공감하며
울산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청와대에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울산시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뭐가 막히는 게 어떤 부분이 막히고 있는지 막힌 것을 뚫기 위한 제도상의 문제가 있으면 또 다른 어떤 방법이 있는지 같이 머리를 맞대도록 하고요.
지역 소통 차원의 방문이지만
대통령 공약사업을 챙기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만큼 울산으로서는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
◀INT▶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
가장 필요하다고 준비단계에서부터 판단했기 때문에 공약으로 들어간 거기 때문에 울산 시민들에게 모두 다 만족할만한 그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0월 발표될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숙원사업 포함이 절실한 울산시로서는
발걸음이 바빠졌습니다.
s\/u>울산시는 지역현안 사업과 국비확보를
위해 청와대와 기획재정부는 물론
국회와도 소통 창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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